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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앱테크] 간단하게 하는 앱테크 '출근길'

by My story :) 2022. 2. 3.








오늘은 '출근길'이라는 앱에 대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앱은 터치만으로 도토리를 모아 다양한 상품권이나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는 앱입니다.

  




빙고게임


빙고게임은 광고를 시청하거나 자물쇠를 터치하여
게이지를 채우면 랜덤으로 번호를 줍니다.
획득한 번호가 빙고를 이루면
빙고 개수에 따라 도토리를 줍니다.
하루에 최대 10번 광고 시청이 가능합니다.


제가 해봤을때 대부분 1빙고는 합니다.
빙고가 안되는건 드물어요.

1빙고 = 10개
2빙고 = 20개
3빙고 = 100개





행운 상자


행운 상자는 광고를 시청하거나 자물쇠를 터치하여
게이지를 채우면 행운 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도토리가 최소 1개 ~ 최대 500개까지
랜덤으로 당첨
이 됩니다.
1시간에 1번 행운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주로 도토리 1개가 많이 나옵니다.





출퇴근 미션


출퇴근 미션은 TAB버튼을 눌러 게이지를
채우면 도토리 5개씩 줍니다.

중간중간에 광고 배너가 뜹니다.
게이지는 하루에 총 14개의 게이지를
채우는데 가능합니다.

(하루에 최대 도토리 70개 획득 가능)





상점


상점에서 다양한 기프티콘이나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참고로 상품권에는 네이버 페이,
신세계 상품권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80개 정도에 도토리를
얻는 것
같습니다. (행운 상자 제외)
도토리를 모아 네이버 페이 5,000원을 교환하려면
5,500개의 도토리가 필요하니 약 68일이 걸리네요...
저의 기준으로는 모으는 속도는 느리지만
시간 투자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말하자면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장점은 비교적 하루 시간 투자가 적다는 점이고,
단점은 하루에 얻을 수 있는 도토리가 적어서
상품을
구매하는데 기간이 길다는 점과
광고배너가 많이 뜬다는 점입니다.

이상 '출근길'이라는 앱테크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